1. 에너지를 높여라 에너지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당찬 걸음걸이와 힘 있는 목소리, 살아있는 눈빛,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 내어 운동하는 게 어렵다면 가볍게 계단 오르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꾸준히 조금씩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근성과 성취감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꼭 들이도록 합니다. 2. 지능을 높여라 대부분의 능률이 좋은 지능이 좋은 사람들일 경우 간단한 프로세스로 결과를 도출해냅니다. 모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능이 높으면 당연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지능이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개발을 해야 합니다. 지능을 높이고자 한다면 뇌근력 트레이닝을 ..
리플리 증후군의 기원 미국의 작가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1955년 출간한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씨'에서 처음으로 리플리 증후군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톰 리플리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가난한 삶을 살고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한 그에게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타인을 흉내내는 재능이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재주를 이용해 사기를 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리플리는 '그린리프'라는 부자를 만나게 되고 리플리에게 자신의 아들인 '디키'가 미국에 돌아오지 않자 리플리를 디키의 친구로 믿고 아들을 데려와 주면 큰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 있던 '디키'를 데려오기 위해 찾아가게 되는데 리플리와 실제로 만나 친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금수저 부..
청년인구가 사라질 때 한 나라의 경제, 문화, 사회가 흔들립니다. 일본은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입니다. 신도시의 경우는 유령도시가 되었고 인구절벽으로 도시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2040년이 되면 일본은 800개가 넘는 지자체의 절반이 소멸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90년 대 이후 일본은 성장동력이 멈춰진 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장기불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토리세대일본의 경제성장을 이끈 1970년~1980년대의 일본 청년들과 달리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는데 이를 *사토리세대라고 합니다. *사토리 세대: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태어난 세대로 불황 속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돈벌이나 출세에는 관심이 없는 청년들을 지칭하는 말로 사치품이나 여행에 관심이 없고 출세에도 욕심이 ..
미래학자에게 물었을 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 중 하나가 바로 '인구'입니다.60년 후가 되면 우리 나라 인구의 40% 이상이 사라지고 인구 감소가 더 가파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20년이 지나게 되면 한반도 인구는 지금의 절반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가 꼽은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를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청년절벽을 먼저 경험한 일본의 경우는 청년인구의 1/3이 줄어들게 되었고 도시의 불은 점차 꺼져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더 빠르게 노령화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청년인구의 감소도 눈에 띄게 나타날 것입니다. 10년이 지나고서야 이래서는 안된다는 위기를 느끼겠지만 그렇게 되면 때는 이미 늦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게 되면 과거에 비해 ..
우리가 흔히 부활절을 생각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활절 달걀이나 부활절 토끼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활절토끼나 부활절계란은 성경과 기독교 즉 그리스도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오늘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활절에 대한 내용과 올바른 부활절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활절은 이스터데이(Easter Day)라고 표기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부활절(Resurrection day)입니다.이스터데이(Easter Day)고대바벨론에는 태양신, 바알숭배, 월신 숭배를 했습니다. 니므롯은 바벨론을 건설한 왕이었습니다. 바벨탑을 지었던 인물이기도 하죠, 니므롯의 아내였던 세미라미스는 자신의 남편 니므롯이 죽자 담무스가 니므롯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