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요즘과 같이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은 상대에게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내가 가진 휴대폰이나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그순간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대화 전 다른 사건을 기억해내거나 딴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하고 있는 대화를 끝내고 싶다면 애매하게 집중하지 말고 차라리 대화에서 빠지는 것이 좋습니다. 2. 설교하지 않는다.자기 의견만 표현하고 싶고 상대방의 대화에 반응하거나 논쟁, 반박을 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 항상 배울 것이 있다는 자세로 대화에 임하도록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대화하다보면 어린 아이에게도 배울 것들이 생깁니다. 상대를 ..
인간의 성에 대해서 거침없이 공공연히 표현한 곳은 바로 인도입니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인도의 카주라호의 사원에는 에로틱한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조각상들은 섹스를 금기시 하지 않았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당시에 섹스는 말하기 꺼리는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신 성문화라는 것은 개방적이지도 폐쇄적인 것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저 우리가 법이나 수학, 과학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평범하고 건강한 삶의 또 다른 면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원의 조각은 고대 인도의 책인 카마수트라를 모티브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카마수트라는 사랑의 비밀을 의미하는데 카마는 '사랑'을, 수트라는 '비밀'을 뜻합니다. 사랑과 성적 취향, 풍요로운 성생활은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카마수트라의 모든..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친밀함을 높이고 결속감을 확인하기 위한 가장 좋은 소통방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광부가 탄광에 들어갈 때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많은지 산소가 희박한지 알기 위해서 카나리아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섹스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상담 전문가 배정원씨는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가?','우리 둘은 서로 여전히 관심이 있는건가?' 하는 확인입니다. 사랑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시켜주고 체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섹스입니다. 사랑을 지속하게 하는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특별한 신체적 문제가 없음에도 월 1회 이하의 부부관계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섹스리스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우리나라 부부의 36.1%가 섹스리스부부로 일본에 이어 세계 2..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강렬합니다. 꿈같고 정말 정신이 나갈 정도로 몰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남녀가 만나서 서로 갑자기 끌리는 것을 열정적인 사랑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주로 뇌의 쾌감중추영역에서 도파민 계열의 호르몬이 분출이 됩니다. 그때는 강박적으로 그사람을 생각하고 잠도 안오고 입맛도 떨어집니다. 상대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하고 같이 있으려고만 합니다. 너무 좋아서 다른 것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당사자에게는 그것이 가장 행복하고 중요한 일이 됩니다. 사랑을 지속하는 호르몬, 도파민도파민이 분비되어 뇌의 보상 회로가 작동되면 자극에 대해 강력한 쾌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도파민이라는 물질은 본능이 만들어서 이성에게 주는 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를테면 내가 지금 배가 고픈데 이성이 ..
세상에는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일상과는 다른 세상으로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인도의 타지마할은 동서남북 어디서 보아도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정교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건축물을 위해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을 동원해서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22년 동안 2만여명의 인부들이 동원되었고 값비싼 보석들과 대리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나라의 재정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건물 곳곳에는 착시효과를 주어 기둥이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곧게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건물 내부도 세밀하고 정교한 아름다운 장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지마할은..
독일의 베를린은 냉전의 도시였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하나의 나라를 분단하고 있었습니다. 이념의 장벽은 무너졌지만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스페인 그라나다대학의 호세마리아 고메스 교수는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호랑이가 얼마나 호랑이를 죽이며, 침팬지가 얼마나 서로를 죽이는지 여러 포유류들이 서로의 목숨을 빼앗아갈정도로 폭력적인지를 조사한 것입니다. 1024종의 포유류의 폭력성을 비교했을 때 자신의 종끼리는 전혀 죽이지 않는 종도 있었고 그런가하면 유난히 서로를 죽이는 종도 있었습니다. 가까운 종끼리 서로 비슷한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동족을 죽이는 폭력성이 인간 뿐 아니라 일부 포유류가 공통조상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