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커피를 마시게 되면 항산화 성분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폴리페놀이 풍부한데 비타민C, 비타민E 보다 더 강한 항산화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커피가 몸에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해롭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해롭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카페인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피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고 커피를 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 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경우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도 하부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이 있는 경우 커피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 음식이 위에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더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식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뿐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있는 녹차나 홍차 종류도 동일하게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식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탄산음료 역시 식도 하부 괄약근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식후에 탄산음료 역시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차를 마시게 될 경우 허브차를 마시거나 되도록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2. 빈혈이 있는 경우

    카페인은 몸 안에서 철분 흡수를 방해시킵니다.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이 함류된 음료 등이 철분 흡수율을 낮춘다는 여러 연구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액 속 페리틴이라는 성분 수치가 낮아지게 됩니다. 페리틴은 우리 몸에 철분을 공급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데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혈중 페리틴 농도가 하루에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더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페리틴이 적다는 것은 신체 저장되는 철분도 적다는 뜻이 됩니다. 다만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의 경우는 페리틴 수치의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철분 부족은 빈혈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커피 대신에 녹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빈혈이 있어도 커피를 포기하실 수 없는 경우는 커피 양을 줄여서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03. 당뇨병이 있는 경우

    커피 속 카페인은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커피를 자제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식후에 커피를 마시고 나서 유난히 혈당이 많이 올라가고 혈당 수치가 지속되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당분이나 탄수화물을 먹고 카페인을 섭취하게 될 경우 인슐린 민감성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혈당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약효가 저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식후에는 커피를 포함한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폐경기에 있는 50대 여성의 경우

    커피를 자제해야 하는 이유는 골다공증 위험성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소변 배출을 촉진하는 이뇨작용을 하고 있는데 이때 소변에 칼슘도 함께 배출됩니다. 

    게다가 카페인은 골밀도의 손실을 증가시키고 특히 고관절 골절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여성의 경우 300mg이상의 카페인 섭취하게 되면 골손실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보고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커피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뼈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D와 칼슘을 좀 더 적극적으로 섭취하시기를 추천합니다. 

    05.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커피 속에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심박을 빠르게 하고 긴장상태를 유지시키기 때문에 혈압상승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믹스커피는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카페인이 심장의 수축과 확장을 일어나게 하는 전기 자극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정맥이 있는 경우는 커피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면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 전립선 비대증 같은 배뇨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도 가급적 커피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방법

    하지만 커피는 포기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커피 섭취양을 줄이거나 무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카페인 커피 는 기존 커피에 비해 카페인의 함량이 92%나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마실 수 있을정도 입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 400mg의 카페인 섭취량이 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커피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카페인의 경우 몸에서 대략 5~6시간 정도 효과를 내고 24시간 정도면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